안양소방서(서장 김지한)는 구급대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구급 지도의사 위촉식과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구급 지도의사는 안양샘병원 구재은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앞으로 월 1회 이상 소방서를 방문해 구급활동 품질관리와 전문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감염관리위원회에는 안양소방서장을 포함해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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