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다이빙 간판 소피아 리스쿤(23)이 최근 스포츠 국적을 러시아로 옮기겠다고 밝히면서 우크라이나 다이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BBC는 우크라이나 다이빙 연맹이 리스쿤의 국제대회 성과를 모두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다이빙 연맹은 즉각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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