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순 전 벤처협회장 "창립 30주년 행사 마무리...규제 혁파는 다음 세대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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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순 전 벤처협회장 "창립 30주년 행사 마무리...규제 혁파는 다음 세대 미션"

장흥순 전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6일 페이스북에 'K-벤처 30년, 그리고 다음 30년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벤처기업협회 창립 30주년 행사가 마무리 됐다"며 규제 혁파를 강조했다.

장 전 회장은 1995년 협회 설립 당시 발기인 13명을 나열하면서 "그 작은 시작이 바로 오늘의 K-벤처 생태계의 첫 씨앗이었다"며 "당시 한국 경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고, 벤처라는 단어조차 생경했으나 우리가 보았던 미래는 분명했다"고 말했다.

장 전 회장은 "모두 이름을 거론하긴 어렵지만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땀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그 열정이 지금의 벤처 생태계를 움직이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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