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에 이어 불법 의료 의혹까지 받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의료 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나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이세중 변호사는 지난 5일 “박나래 씨의 의료 행위에는 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이 전혀 없다”며 “바쁜 일정으로 내원이 어려워서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이며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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