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차량은 3단이나 4단으로 내려가며 속도를 조절하고, 자동 차량은 수동 모드(D- → D3, D2, L 또는 M 등)를 사용해 단수를 낮춰 속도 자체를 줄인다.
브레이크 대신 기어를 조작하면 차량의 무게를 활용한 감속이 이뤄지기 때문에, 바퀴가 잠기지 않고 제동력이 유지된다.
겨울철 눈길에서는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가 평소보다 2~3배 이상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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