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나현은 6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28의 기록으로 8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월드컵 대회 여자 1000m에서 이나현이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여자 1000m에 나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5초87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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