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트와이스는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6일과 7일 K팝 걸그룹 최초로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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