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긴장 완화와 살상 중단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트코프 특사는 회담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실질적인 진전은 러시아가 장기적인 평화에 진지한 의지를 보여주는지에 달려 있다”며 “여기에는 긴장 완화 및 살상 중단 조처가 포함된다는 데 양측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는 지난 2일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대화한 결과를 우크라이나 측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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