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어린이의 영원한 박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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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어린이의 영원한 박수부대

강 변호사는 깜짝 놀라면서 하고 물었다.

강 변호사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말이 있다.

강지원 변호사는 장애어린이와 푸르메재단의 영원한 박수부대로 남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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