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피했다’ 한국, ESPN 선정 32강 진출 팀…“A조 2위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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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피했다’ 한국, ESPN 선정 32강 진출 팀…“A조 2위 유력 후보”

특히 한국을 “2위 자리의 유력 후보”라고도 평했다.

ESPN은 A조 최대 매치로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를 꼽았다.

끝으로 매체는 A조 최종 순위로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UEFA PO 패스 D, 승자, 4위 남아공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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