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폰 17 프로·프로맥스 등 최신 디바이스의 압도적인 성능을 게임을 통해 직접 시연하는 첫 ‘애플 게임 쇼케이스’다.
이날 취재진은 아직 출시 전인 컴투스의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오븐스매시’ 등 5종의 게임을 경험했다.
개발진은 쿠키 밸런스를 잡는 것과 IP의 특성을 살린 스킬 개발에 가장 공을 들였다고 밝혀, 대전 게임으로서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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