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 없이 명란맛 레시피'→장민호 ‘숙성 라갈비’, '편스토랑' 300회 특집 뒤집었다
지난 5일 방송된 '편스토랑') 300회 특집은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6년 넘게 금요일 저녁을 지켜온 장수 예능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편스토랑’을 특별하게 만든 또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기부.
우승은 쌀누룩으로 부드러움과 쫄깃함, 감칠맛까지 잡아낸 장민호의 ‘숙성 라갈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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