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조 추첨 결과에 대해 소감을 드러냈다.
개최국 멕시코가 있는 조에 들어감에 따라 한국은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됐다.
내년 6월 12일과 19일에 각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르고, 6월 25일 몬테레이에서 마지막 3차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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