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서 "달러 팔아요" 속여…1.2억 뜯은 30대 일용직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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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서 "달러 팔아요" 속여…1.2억 뜯은 30대 일용직 징역형

미국 달러와 베트남 동 등 외국 화폐 환전 명목으로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뒤 잠적한 30대 일용직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박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16명에게 83회에 걸쳐 총 1억2800여만원을 입금받아 편취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박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박씨가 동종 범죄로 인한 재판 중에 이번 사건 각 범행에 이른 점 등을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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