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이장우 "보란듯이 잘 살겠다"...박나래 '갑질의혹' 속 마지막 인사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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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이장우 "보란듯이 잘 살겠다"...박나래 '갑질의혹' 속 마지막 인사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이장우가 박나래의 갑질 의혹 속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장우는 전현무에게 거듭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나 혼자 산다'를 떠나게 된 이장우는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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