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1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맨유 1군에서 활약했다.
린가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FC서울과 긍정적인 논의 후 2025시즌 종료 후 구단을 떠나기로 합의했다.나의 마지막 경기는 12월 10일이 될 것이다.쉬운 결정이 아니었다.한국에서 내 시간은 믿을 수 없었다.축구, 분위기, 이 구단을 둘러싼 열정은 최고 수준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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