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멕시코…이동거리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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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멕시코…이동거리 부담 덜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61위),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조별리그 세 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진행된다.

한국 시간으로 내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패스D 승자와 1차전을 치르고,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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