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장남 이지호(24)씨가 지난달 28일 해군 통역장교에 정식 임관하며 내보인 좌우명이 화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아들 좌우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편 이날 이 회장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함께 지호 씨의 후보생 계급장을 직접 떼주며 장교 임관을 정식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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