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케네디 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조 추첨식을 진행 중이다.
조별예선 경기는 미국 11개 도시, 캐나다 2개 도시, 멕시코 3개 도시 등 총 16개 도시에서 열린다.
G조는 벨기에와 이란, 이집트, 그리고 뉴질랜드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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