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케네디 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조 추첨식을 진행 중이다.
멕시코가 기다리고 있던 A조에 가장 먼저 들어간 팀은 다름아닌 한국이었다.
한국은 포트2 국가들 중 가장 먼저 호명되며 A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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