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BA 스타 샤킬 오닐이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된 2026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에서 ‘한국’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된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대회 공동개최국 멕시코, 남아공과 A조에 편성됐다.
32개국 체제였던 월드컵 본선이 이번 대회부터 48개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아시아의 한국과 공동개최국 3개국(미국·멕시코·캐나다)을 비롯한 42개국이 결정됐고,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열릴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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