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인 안현민은 2025시즌 KBO리그가 낳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안현민은 2022시즌 KT에 입단한 뒤 작년까지 1군 통산 16경기, 타율 0.200(25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안현민은 "WBC 1차 캠프에 내 또래 선수는 많이 빠진 걸로 알고 있다.김도영이 새롭게 들어왔는데 이 부분은 재미있을 것 같다"며 "김도영은 작년 최고의 선수였다.타격도 그렇고 야구 쪽으로 나보다 더 높은 선수라고 생각한다.(함께 훈련하는 게) 새롭고, 재미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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