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40)·조세호(43),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이 각각 의혹에 휩싸이며 연말 연예계가 뒤숭숭하다.
조세호가 B의 불법 자금 세탁에 연루돼 있다는 식으로 얘기한 것이다.
내년에는 조진웅을 비롯 주연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는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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