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K리그1 승격에 도전하고 있는 부천FC가 승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웃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4골 6도움을 올리며 부천이 3위를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에이스' 바사니가 후반전 초반 벼락 같은 선제골을 터트려 부천에 승리를 안겼다.
에이스 바사니가 예리한 터닝 슈팅으로 수원FC 골네트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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