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못 했던 '트리플 악셀', 韓 쌍둥이 자매가 연달아 해냈다!…김유성, 주니어 GP 파이널 '뒤집기 은메달'+김유재 6위→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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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못 했던 '트리플 악셀', 韓 쌍둥이 자매가 연달아 해냈다!…김유성, 주니어 GP 파이널 '뒤집기 은메달'+김유재 6위→4위

한국 여자 피겨의 미래로 촉망받는 쌍둥이 자매가 일본에서 '비기' 트리플 악셀을 나란히 성공시키며 웃었다.

지난 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선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루프 등 정해진 3개 점프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클린 연기를 펼쳤음에도 수행점수(GOE) 가산점을 적게 받아 6명 중 5위에 그쳤다.

김유성은 첫 점프로 트리플 악셀을 시도헸고 기본점수 8.00에 GOE 1.71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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