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소망교도소 복역 중인 트로트 가수 김호중(34)이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다.
김씨는 음주운전 및 뺑소니 사고 사실을 계속 부인하다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김씨는 음주 뺑소니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다가 얼마 뒤 국내 유일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에 이감돼 현재까지 수형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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