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지난 1년간 현장서 쌓은 혁신 모델 공유
보건복지부는 12월 5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에서 만들어 온 통합돌봄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충북 진천군은 지역 내 종합병원과 협업해 ‘통합간호센터(돌봄스테이션)’를 구축했다.
경기 부천시는 시 돌봄지원과, 보건소, 구 통합지원창구, 동 통합안내창구, 서비스 제공기관, 협업부서 등 7개 부서 및 66개 단체가 협력하는 의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