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재난 수준의 폭설, 공백 없는 대응…제설 작전과 안전 점검 동시 가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 “재난 수준의 폭설, 공백 없는 대응…제설 작전과 안전 점검 동시 가동”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지난 4일 저녁 갑작스런 폭설에 따라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로과를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성남시와 공무원들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밤새 총력 대응에 나선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노력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재난 수준의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은 더욱 촘촘히 보완해 실효성 있는 제설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집행부와 함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제설 대응을 둘러싼 일부 지적에 대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공무원들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은 성남시에도 성남시민에게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재난 대응에서는 정쟁보다 현장을 챙기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