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정효 감독, 이강현, 전북 박진섭, 정조국 코치(왼쪽부터)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 공식 기자회견에서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감독은 2022시즌 광주 지휘봉을 잡은 뒤 해당 시즌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다.
정 코치는 “감독님을 비롯해 선수들이 코리아컵 우승을 위해 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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