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5] 현장에서 만나는 ‘브레이커스’와 ‘페그오’…CBT와 8주년으로 팬 심장 두드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GF 2025] 현장에서 만나는 ‘브레이커스’와 ‘페그오’…CBT와 8주년으로 팬 심장 두드린다

엔씨소프트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글로벌 CBT(비공개 테스트) 모집을 시작하고,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단독 부스로 팬들과 만난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Vol.19가 부스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AGF 2025 현장에서는 이처럼 신작 ‘브레이커스’가 글로벌 CBT를 본격화하고, 8주년을 맞은 ‘페이트/그랜드 오더’가 단독 부스로 장기 서비스의 무게를 보여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용자와 호흡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와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