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원지는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강조해 왔던 환기가 되지 않는 지하 사무실 환경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영상 하단 설명란을 통해 원지는 "다소 정리되지 않은 영상을 올리게 된 점 양해부탁드린다.현재 사무실 관련 부분과 주변 상가 및 직원분들께도 피해가 가지 않게 최선을 다해 정리를 해 나가고 있다.상황이 명확해지는 대로 다시 찾아뵙겠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원지는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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