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5일 공개한 2026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외국어고 6곳의 일반전형 경쟁률은 1.75대 1로 전년(1.61대 1)보다 올랐다.
일반전형은 1.17대 1(전년 1.24대 1), 사회통합전형은 0.36대 1(전년 0.43대 1)로 집계됐다.
서울에 있는 유일한 국제고인 서울국제고의 경쟁률은 일반전형 2.60대 1, 사회통합전형 1.40대 1로 전년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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