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통보에 조치 안해"…직무유기 선관위, 혐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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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통보에 조치 안해"…직무유기 선관위, 혐의 없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당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 관계자 등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 전에 이미 선관위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북한의 해킹 시도가 8건 있었다고 통보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선관위가 해킹 시도 확인 후 PC를 포맷하거나 악성코드를 검사하는 등 정비한 점을 고려할 때 직무유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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