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학원은 적당히…의사가 꿈"…'불수능' 만점자 비결·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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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학원은 적당히…의사가 꿈"…'불수능' 만점자 비결·포부는?

이하진 군은 "만점은 전혀 예상 못 했고, 운도 따랐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문제를 한 가지 방식이 아니라 여러 방식으로 풀어보고, 비슷한 문제를 직접 만들어 풀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딱 정해 놓은 공부 시간표보다는 할 수 있을 때 최대한 집중하는 방식이 맞았다"며 "한 과목이 막히면 다른 과목으로 바꿔 공부하며 스트레스를 줄였다"고 했습니다.

강남 3구나 특목·자사고가 아닌 공립 일반고에서 만점을 받은 데 대해선 "후배들에게 수업 시간에 자지만 않아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웃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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