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서울 전역에 다채로운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다운 스케일을 자랑하는 초대형 옥외광고에 나섰다.
먼저 ‘신세계스퀘어’에선 지난 11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아바타: 불과 재'의 강렬한 비주얼이 초대형 스크린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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