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폐기물 분석센터를 준공했다.
방폐물 분석센터는 2018년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 이후 공단의 방폐물 자체 핵종분석 역량강화를 위해 구축한 시설로 총 사업비 134억원이 소요됐다.
공단은 첨단 분석장비와 함께 분석기술과 역량을 확보해 다양한 핵종에 대한 검증과 핵종분석에 대한 표준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