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운영을 시작한 공공심야약국에 지날 달까지 5천49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구미대형약국·셀메드현대약국·한우리약국·선산희망약국 등 4곳으로 순번을 정해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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