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이래 최초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 성장과 경영안정성을 동시 추구하는 ‘투트랙 경영’에 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부터 회사 경영을 맡았던 최성원 회장과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 2인 각자대표 체제 출범으로, 전문성에 기반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광동제약 측은 각 대표이사가 자신의 전문영역에서 독립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돼 조직 전체의 실행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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