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세종·서울·부산을 직접 순회하며 연내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강 대변인은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제작된 대통령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강 대변인은 "시계판 바탕에는 태극 문양을 넣어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통합 의미도 담았다"며 시계 뒷면에 이 대통령 글씨체로 새겨진 '국민이 주인인 나라' 문구와 관련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 주권 의지를 강조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