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로 천상영 신한금융 부사장(CFO)을 신규 추천했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4곳 중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 CEO 2명을 교체하고, 신한자산신탁 이승수 사장과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사장에 대해서는 1년 연임을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 후보와 신한자산운용 이석원 사장 후보는 2년 임기를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