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게임사, 서브컬처 '대표 IP' 총 집결 전시장 한가운데는 국내 게임사 부스가 '메인 스트리트'를 형성했다.
코스프레 런웨이, 미니게임 3종, 포토부스, 브레이커스 테마 카페테리아까지 묶은 '게임 세계관 체험 부스' 콘셉트를 내세웠다.
부스에서는 말딸 캐릭터 일러스트와 한정 굿즈, 포토존을 내세워 애니 팬층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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