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돌잔치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돌잔치 열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4일 병원 성당에서 입사 1년이 된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손축복식과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축복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원목실장 방성수 신부를 비롯해 선배 간호사가 참석해 신규 간호사를 축복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동현 신부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는 시기인 첫 1년을 꿋꿋하게 나아간 신규 간호사 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 덕분에 병원이 성장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사랑과 치유를 전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을 잊지 않길 바라며, 국제성모병원 간호사임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