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가 행안부 주관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행안부 주관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위기가구 안전망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 사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민관이 함께 구축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제 탐지 기반의 '사상형 돌봄정책'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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