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석훈이 악력 검사 결과 20대 남성 평균을 훨씬 넘기며 부러움을 자아낸다.
7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정형외과 전문의 박정관, 약사 민재원이 함께 벼 건강의 숨은 비밀을 파헤친다.
출연자 모두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 평균 이상의 악력을 기록해 뼈 건강에 이상이 없음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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