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의혹' 속…"박나래 처벌해달라" 강남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매니저 갑질 의혹' 속…"박나래 처벌해달라" 강남경찰서에 고발장 접수 [엑's 이슈]

개그우먼 박나래를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서에 접수됐다.

5일 스포츠경향은 "박나래를 상해·의료법 위반·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이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박나래가 1인 연예 기획사(소속사)를 운영하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이행하지 않아 관련 법을 위반했으며 박나래의 지시에 따라 병원 예약 및 대리처방 심부름 등 의료기관에 내원해 처방전을 수령한 대리수령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자들로 지정해 수사를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