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단순한 인기를 넘어선 탄탄한 현지 입지를 증명했다.
전한 바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종합 차트인 ‘아티스트 100’ 28위를 비롯, 미니 5집 ‘HOT’, 싱글 1집 ‘SPAGHETTI’ 등 국내앨범과 ‘CRAZY’, ‘DIFFERENT’ 등 일본 싱글앨범으로 '핫 앨범', '톱 앨범 세일즈' 등 주요부문에 대거 진입했다.
특히 미니 5집 ‘HOT’은 국내발매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종합 앨범 차트 ‘핫 앨범’(85위)부터 ‘톱 앨범 세일즈’(66위), ‘다운로드 앨범’(80위), ‘스트리밍 앨범’(100위) 등 여러 부문에 차트인, 이들의 현지 영향력 수준을 입증하는 올해의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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