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아수라에 野 비아냥 폭발… "오세훈, 제설 안 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설 아수라에 野 비아냥 폭발… "오세훈, 제설 안 하나"

서울 및 수도권 내에 내린 폭설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과 관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저격했다.

추미애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의도에서 올림픽대로를 통과하는 데 5시간 걸려 밤 12시에 하남 집으로 올 수 있었다"며 "혹시 오 시장에게 몰표를 준 강남은 제설 작업을 했을까 기대하고 우회해 봤으나 다 꽉 막혔다"며 비아냥댔다.

김 의원은 “폭설로 도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고 시민들은 차를 버리고 터널 안을 걸어가야 했다”며 “지금 한가하게 해외 나가서 ‘글로벌 선도 도시 서울’을 자랑할 때인지 묻고 싶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