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사회공헌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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