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남편이 '여자는 지능이 딸린다.
아내는 "첫째가 4살 때, 아이의 장래희망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커서 맥X 모델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고, 서장훈은 "무슨 의도로 얘기한 거냐"며 남편을 노려봤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상견례를 앞두고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아내는 "저희 아빠가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고 양복을 하나 맞춰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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