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변화···과학·예술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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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변화···과학·예술로 풀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고등과학원, 수림문화재단과 과학·예술 융복합 전시 ‘도파민 하이프(Dopamine Hype)’를 5일부터 내년 4월 4일까지 김희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IST의 뇌과학·신경과학 연구 성과와 KIAS의 물리학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도파민’이 현대인의 감정·행동·사회적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예술적 언어로 확장해 해석한 협업 프로젝트다.

장재선 KIST 뇌융합연구단 선임연구원과 정소영 작가의 협업 작품 ‘We Predict into Existence’.(자료=KIST) KIST와 수림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과학기술과 예술이 만난 과학예술융합 전시 프로젝트인 ‘AVS(Artist View of Science, 과학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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